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왕 우르스 (문단 편집) === 참여 유저 문제 === 이 쪽은 점수 시스템 문제와도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 대충 해도 일단 깨면 S랭크니까 진짜로 대충 하는 것. * '''잠수 유저''' 위의 맥락과 비슷하다. 우르스에 입장만 했지 100만k의 딜을 넣은 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만 있으면서 보상을 날로먹는 유저를 칭한다.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안 한다. 입장한 지 얼마 안되면 죽고, 살리더라도 잠수 중이니 가만히 서있다가 다시 죽는다. 우르스에서 한 명만 잠수하더라도 얹혀가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기 쉽고, 약이 바짝바짝 오르는데 문제는 빠른매칭일 경우라면 모를까 원정대를 꾸려서 가는 경우에도 자주 목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할 경우에는 1/3이 잠수를 타고 남은 유저중 대다수는 딜킹의 10분의 1의 데미지가 겨우 나올까 말까 한 경우인데 이런 경우 딜이 안나오는 건 당연하고 몇몇은 잠수충을 이용해 구조점수를 챙기려다가 같이 죽어버리니 딜킹들도 버틸 수가 없어 망하고만다.[* 여기에 위에서 서술한 렉의 문제가 합쳐져 죽어있는 유저들이 잠수인지 렉인지 구분하기도 불가능하다.] 여담이지만, 이런 잠수 유저들의 상당수가 방학 버닝 이벤트 등에서 제공한 '블랙 세트'를 착용하고 있어, 우르스에서 블랙셋은 잠수충 밉상들의 대명사로 취급된다. 자매품으로 코디 없는 기간제 파프니르 세트도 있으며, 이들은 보통 투명 장신구를 착용하지 않아 얼굴에 보스 장신구 세트[* 응축된 힘의 결정석, 아쿠아틱 레터 눈장식, 데아 시두스 이어링 등]도 함께 보인다. * '''트롤러들의 문제''' 위의 점수 배분 구조상의 문제와 함께 딜러들이 빠른 매칭을 거부하고 자기들만의 원정대로 빠지게 만드는 현상을 가속화하는 원인이다. 주기적으로 우르스를 하는 유저라면 이상한 소리나 행동을 하며 유저들의 신경을 긁는 트롤러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딜러들이 멀쩡히 살아서 딜을 넣고 있는데도 '자신이 죽었으니까' 얼른 다들 죽고 끝내라고 막말을 하는 유저를 들 수 있다. 이런 유저들은 딜러들 입장에서 매우 거슬리는데, 때로는 딜킹에게 딜을 그것밖에 못넣느냐는 소리까지 하는 유저들도 있다. 또 딜러들을 포함해서 많은 유저들이 죽었는데도 다른 사람들을 살리거나 죽지도 않고 꿋꿋이 딜을 넣는 유저들도 있다. 딜킹마저 이제 죽고 끝내라고 말해도 무시하고 딜을 넣는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날아드는 욕은 덤.[* 아주 가끔 데벤져같은 직업들이 안죽고 버티면서 진짜로 다 살리고 망한 판을 뒤집는 경우가 있긴 있다. 물론 이런 기적을 일으킨다면 절대로 이 문서에서 말하는 뉴비나 트롤러는 아닐 것이 확실하다. 정말로 안죽고 버티면서 다 살리고 망한 판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우르스라는 컨텐츠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어야만 가능하기 때문. 거기다 ''''아주 가끔''''이라고 적힐 만큼 드문 사례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딜링을 넣는 중간중간에 딜러들을 구조하거나 딜킹의 죽고 끝내자는 말에 맞춰 자폭해서 죽는 것이 좋다. '''딜킹'''이 끝내자고 소리칠 때 누워야 하는 이유는 전술됐듯이 그냥 자신이 죽었으니 얼른 죽고 끝내라고 막말하는 트롤러들이 많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